[2012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최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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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2-04-23 17:59 조회2,6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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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내가 과연 부모님 없이, 가족 없이, 생전 처음 보는 친구들과 잘 생활 할 수 있을까? " 라는 생각으로
걱정 반, 기대 반 이렇게 왔는데, 여기 와보니 친구들도 전부 착하고, 이쁘고 정말 다양한 색들의 매력을 가져서 좋았다.
이 곳 영어 캠프의 액티비티 내용은 정말 좋은거 같다. 액티비티를 가는 날마다 기대가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도 하고, 쇼핑몰도 가서 같이 쇼핑하고 맛있는 것도 먹어볼 수 있어서 정말 신났다.
수업 구성도 좋았고, 영어 일기를 쓰게 함으로써 이젠 문장이 술술 생각대로 나온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점은
발음이 굉장히 좋아진거? 내가 지방에 살아서 발음을 교정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내 발음이 많이 나아져서 기분이 좋다.
여름방학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필리핀 캠프에 참여하고 싶고, 또 새로운 나라를 접해 보고 싶다.
이번 캠프에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2012년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최승혜
걱정 반, 기대 반 이렇게 왔는데, 여기 와보니 친구들도 전부 착하고, 이쁘고 정말 다양한 색들의 매력을 가져서 좋았다.
이 곳 영어 캠프의 액티비티 내용은 정말 좋은거 같다. 액티비티를 가는 날마다 기대가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도 하고, 쇼핑몰도 가서 같이 쇼핑하고 맛있는 것도 먹어볼 수 있어서 정말 신났다.
수업 구성도 좋았고, 영어 일기를 쓰게 함으로써 이젠 문장이 술술 생각대로 나온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점은
발음이 굉장히 좋아진거? 내가 지방에 살아서 발음을 교정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내 발음이 많이 나아져서 기분이 좋다.
여름방학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필리핀 캠프에 참여하고 싶고, 또 새로운 나라를 접해 보고 싶다.
이번 캠프에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2012년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최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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